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 1. 나는 그저... 내 아버지 아들이오. 내 아버지, 씨종 아모개.2017-01-30
- 2. 인차 그만 살고 죽으소.2017-01-31
- 3. 마님도 강상죄인이 되 보실랍니까?2017-02-06
- 4. 그 요물장수 이름은... 길동, 길동입니다.2017-02-07
- 5. 난... 나랏님을 내 남자로 만들고 싶어.2017-02-13
- 6. 그 아모개 놈 딸년이 올해 열세 살이라고 했지?2017-02-14
- 7. 그놈이 역사인지 아닌지...인제는 확실히 알 수 있겠지.2017-02-20
- 8. 나랏님이 춤추고 노래하는 걸 그렇게 좋아한대2017-02-21
- 9. 충원군의 개로 사시겠소...큰어르신의 형제가 되시겠소?2017-02-27
- 10. 전하의 근심을 덜어드리고 싶지 않으신지요?2017-02-28
- 11. 기방을 하나 열어야겄습니다.2017-03-06
- 12. 소인은 절대 전하께 거짓을 고하지 않겠나이다.2017-03-07
- 13. 충원군이 아무리 왕족이라 하더라도... 그를 버릴 것이요.2017-03-13
- 14. 그 아이를 불러다오... 녹수 말이다.2017-03-14
- 15. 은광의 주인이... 자네가 아니었어.2017-03-20
- 16. 사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2017-03-21
- 17. 한 번만... 전하를 활빈정으로 모셔주십시오.2017-03-27
- 18. 어리니라 했지? 맞아, 그 이름을 봤어!!2017-03-28
- 19. 속았습니다. 백성들이 거짓말을 했어요.2017-04-03
- 20. 그 자는 전하의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나이다!2017-04-04
- 21. 그래, 오늘은 사람 사냥이다!2017-04-10
- 22. 살아남아야... 그이를 살려 낼 것이 아닙니까?2017-04-11
- 23. 나를 죽일 셈이냐!!2017-04-17
- 24. 나는 궁에서 죽어도 좋은 사람이야!2017-04-18
- 25. 전하, 그 자는 박하성이 아니옵니다.2017-04-24
- 26. 임금이 백성을 죽이면, 어떤 벌을 받는지 보여주마!!2017-04-25
- 27. 너와... 홍길동 그 자가... 어떤 사이었느냐?2017-05-01
- 28. 길동이 놈의 표정, 그것이 궁금했거든.2017-05-08
- 29. 돌아와, 어서... 서방한테 와...2017-05-15
- 30. 전하, 이제 옷을 갈아입으셔야 합니다.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