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나의 저주 (2019)

요로나의 저주 (2019) - 공포 영화 93 의사록. The Children, The Curse of the Weeping Woman, Lanetli Gözyasları, The Curse of the Crying Woman, La Maldición de la Llorona, La Llorona, The Curse of the Weeping Woman, คำสาปมรณะจากหญิงร่ำไห้, המקוללת: קללת לה יורונה, הקללה של לה יורונה, מקוללת: קללת לה יורונה, ラ・ヨローナ 泣く女.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를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lanetli gözyasları, la llorona